삼성 농구단, 이진원 단장 선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9.01.02 10: 58

삼성농구단은 2일 이진원 신임단장(55)을 선임했다.
이진원 단장은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과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의 통합 단장을 맡게 된다. 이진원 단장은 삼성그룹 스포츠단, 제일기획 스포츠단 등을 거쳤다.
이진원 단장은 “겸손한 자세로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