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하정우X이선균, 리얼타임 제작현장 공개[Oh!쎈 컷]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1.03 08: 59

 2019년 새해 ‘아쿠아맨’과 쌍끌이 흥행 중인 ‘PMC: 더 벙커’가 화기애애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 8종을 전격 공개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3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더 테러 라이브’ 이후 김병우 감독이 5년간 탄탄하게 설계한 지하 30M 비밀벙커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PMC: 더 벙커’에 함께한 주역들의 화기애애한 현장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글로벌 캐스팅의 주인공 블랙리저드 크루가 함께한 화기애애한 현장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역대급 크러쉬의 주인공 하정우, 이선균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며 영화에서 만큼 현장에서도 최고의 호흡을 과시했다.
하정우, 이선균은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링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두 배우의 모습을 기대하게 할 뿐 아니라 김병우 감독은 물론 충무로를 대표하는 제작진들의 완벽한 호흡까지 드러내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렇듯 완벽 호흡이 돋보이는 영화 ‘PMC: 더 벙커’는 개봉 이후 하정우X이선균의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로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미션 임파서브로맨스’, ‘전투 액션의 신세계’, ‘완벽한 1인칭버스터’ 등 폭발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purplish@osen.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