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걸그룹 세러데이, 새 맴버 주연 2집부터 합류..'18살 인형 미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01.22 09: 20

걸그룹 세러데이가 새 맴버 주연을 영입한다.
22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세러데이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발표하는 2집부터 세러데이에 새 맴버 주연을 팀에 합류시킨다.
새 맴버 주연은 세러데이에서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을 예정이다. 주연은 올해 18살로 164cm 키에 몸무게 43kg 몸매의 소유자다. 가느다란 허리를 매력 포인트라고.

또한, 인형 같은 외모와 함께 신비로운 매력을 소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묵찌빠’로 데뷔한 세러데이는 오는 2월 발표되는 2집 쇼케이스에서 주연의 모습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연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소녀답게 신비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라며 “반전 매력으로 팔꺾기 개인기와 이진아 성대모사까지 가능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러데이는 오는 2월 중순 2집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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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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