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출산 한달만 복귀..♥︎진화가 반한 완벽 몸매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1.24 17: 32

방송인 함소원이 출산 후 활동을 재개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산#활동재개#오랜만#촬영장"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흰색 반팔 티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얼마 전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함소원은 "아기낳고 한달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쫓아다니면서 사진찍는당. 남편을 위한 특급 #포즈"라며 남편 진화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진화 역시 흰 티를 입고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지난 해 12월 딸을 낳고 부모가 됐다. /parkjy@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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