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들의 카페수다" 이민우X신혜성X에릭X앤디, 브로맨스 '신화'ing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1.24 20: 22

신화 멤버 이민우가 멤버들과 함께 한가로운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가수 이민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랜만에 티타임~"이란 여유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우는 신화 멤버들 중 김동완, 전진만을 제외한 신혜성, 에릭, 앤디와 함께 한 카페에서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알아볼  팬들을 의식한 듯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넘치는 연예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1세기 K-POP 한류스타인 신화는 지난 22일부터 다가오는 2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 1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화창조’는 신화의 공식 팬클럽으로서 지난 1998년 1기 모집 이후 신화와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 왔으며, 특히 올해 모집되는 ‘신화창조’의 13기는 국내 팬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까지 가입 대상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신화창조’ 13기에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회원카드와 팬클럽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 밝혔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민우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