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견미리 딸' 이다인, 한복 입고 단아美 '심쿵'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03 18: 59

배우 이다인이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다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앉아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사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단아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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