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훈-나경복,'스파이크를 막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06 14: 56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김시훈과 나경복이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스파이크를 막으려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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