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 ’강하게 키운다’ 한동희X고승민 가열찬 스캠 펑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8 01: 34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7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2019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롯데 한동희와 고승민이 오후 엑스트라 훈련에서 펑고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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