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톰슨, '튜빙훈련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8 15: 18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2019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롯데 외국인투수 레일리와 톰슨이 튜빙으로 스트레칭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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