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이창진 향한 김기태 감독의 눈높이 레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2.15 18: 44

15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김기태 감독이 2018년 입단한 외야수 이창진을 집중 지도했다. 장갑을 겨드랑이에 끼고 스윙을 하도록 해 손목의 임팩트로 타격을 하는 방법 등 깨알 같은 타격 레슨으로 이창진을 지도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