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삼성 선발 백정현,'비바람 속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19 19: 51

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 경기 전 오전 훈련시간에 화창한 하늘을 보여줬던 오키나와 날씨가 경기 시작할때 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비바람을 맞으며 삼성 선발 백정현이 힘차게 공을 뿌렸으나 경기는 1회초를 마치고 우천중단 후 결국 우천취소 됐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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