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칙으로 제자리 뜀뛰기하는 삼성 투수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3 17: 36

2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삼성 투수조들이 수비훈련을 하던 중 제자리 뜀뛰기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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