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한화 서폴드,’삼성과의 연습경기 선발로 첫 실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5 18: 29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가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동안 50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서폴드는 총 50개의 공을 던졌고 속구,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커터 등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최고 구속은 144km를 기록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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