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콜로라도 오승환,’퍼플 유니폼 입고 구슬땀 훈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02 00: 35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이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27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깔끔하게 마쳤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에 4회초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최고 구속은 90.5마일, 약 146km로 측정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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