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 '타이스, 기대할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05 20: 24

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과 타이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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