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재운, '느낌 있는 손가락 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1 11: 57

신인그룹 아르곤이 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첫 싱글앨범 ’마스터키(Master Key)’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르곤 재운이 무대를 앞두고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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