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엄청난 스피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2 13: 46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kt 황재균이 안타때 1루 주자 이대형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