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전역' 임시완 측 "3월27일 전역식 비공개..피해주지 않기 위해"[공식입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3.12 15: 37

 배우 임시완이 이달 말 육군 현역 만기 전역한다.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12일 “임시완이 오는 3월 27일 경기도 양주시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앞서 임시완은 2017년 7월 11일 훈련소에 입소해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20개월 간의 군 복무를 무사히 마쳤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시완은 3월 27일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비공개 전역식을 치른다. 

소속사 측이 전역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당일 신병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는 관계로 참석하는 병사들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따로 마련된 감악산회관에서 전역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역식에서 임시완의 전역 소감은 들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완 측은 “전역하기까지 응원을 보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임시완 배우에게 많은 격려와 사랑 부탁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시완은 김용키 작가의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를 원작으로 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연출 이창희)로 컴백한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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