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돌아본 권아솔 일대기, 그는 어떻게 챔피언이 됐나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3.15 08: 10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대망의 최종전이 5월 18일 제주도서 펼쳐진다. 
제주도서 개최되는 굽네몰 ROAD FC 053의 메인 이벤트는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 MMA)과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가 장식한다. 
이번 맞대결에는 아시아 최다 상금뿐 아니라 권아솔의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도 함께 걸려있다. ROAD FC(로드FC) 역사에 획을 그을 대결을 앞두고, 권아솔의 일대기를 ‘ROAD TO A-SOL’ 시리즈를 통해 되짚는다. 권아솔이 ROAD FC ‘라이트급 2대 챔피언’에 오르던 순간을 카드뉴스로 돌아봤다./dolyng@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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