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강습타구 잡은 박시영,'손이 아직도 얼얼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0 13: 08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삼성 구자욱의 병살타 타구를 라인드라이브로 잡은 롯데 박시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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