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가랑이 사이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2 23: 04

한국이 종료 직전 이청용의 천금 헤더를 앞세워 볼리비아의 골문을 뚫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2일 울산 문수축구장서 열린 볼리비아와 A매치 친선전서 후반 41분 이청용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한국 김문환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