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찬스가 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3 15: 06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민병헌이 좌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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