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키움 브리검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키움 마운드 든든히 지키는 브리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3 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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