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3루 쪽으로 희생번트 확실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6: 46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하주석이 희생 번트를 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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