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범수, '실점은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7: 04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김범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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