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dea" '랜선라이프' 유세윤, 열정만수르 '4년차' 크리에이터 [어저께TV]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4.03 06: 51

유세윤과 퓨어디가 처키 콜라보로, 합동 콘텐츠를 완성한 가운데, 열정 만수르인 4년차 크리에이터 유세윤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랜선 라이프'에서 유세윤이 퓨어디와 만났다. 
이날 퓨어디는 "오늘 특별한 분이 와서 스튜디오를 빌렸다"며 의미심장한 곳으로 향했다. 분장 도구들이 화면을 꽉 채웠다. 바로 퓨어디가 기다리는 주인공은 유세윤이었다. 4년차 크리에이터인 유세윤은 구독자 8만7천을 보유한 만능 콘텐츠 '유세유니 대단해'로 활동 중이라고 했다. 유세윤은 "평소 콘텐츠에서 캐릭터 분장하는 걸 좋아해서 웃긴 분장을 즐겨한다"면서 "분장하면 더 몰입 된다"고 했다.  

분장에 있어 완벽한 콘텐츠를 중점을 두는 유세윤과 퓨어디가 마침내 만났다. 유세윤은 퓨어디를 보자마자 "선배님"이라 부르면서 "이상적인 것을 콘텐츠를 만든다"고 했다. 이어 크리에이터가 된지 4년 차라고 하자, 퓨어디는 "전 1년 6개월 밖에 안 됐다"면서 자신이 후배라고 했다. 꼬인 족보에 당황, 하지만 26만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자,  바로 "구독자 높으면 다 선배님"이라고 했다. 유세윤은 이영자에게 구독자 몇인지 질문, 이영자가 10만이 조금 넘었다고 하자, 8만인 유세윤이 90도로 인사했다. 이어 JR이 80만이라고 하자, 두 사람이 동시에 고개를 숙이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처녀귀신처럼 하얀 소복으로 갈아입은 퓨어디와, 처키처럼 의상을 갈아입은 유세윤이 본격적으로 분장을 시작했다. 처키 분장을 퓨어디화 해보겠다고 했다. 처키의 상처난 피부표현부터 구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해 특수분장하는 꿀팁을 전했다. 
이때, 유세윤은 말이 끊어질 때마다 계속해서 오디오를 챙겼다. 역대급 일방적인 만담 콜라보가 그려진 것.  
퓨어디는 "잠깐 입좀 분장하겠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올해 결혼 10주면"이라면서 처키 분장하고 웨딩화보 촬영을 하고 싶다며, 오늘 영상 아이디어를 냈다. 그러면서 "새로운 분장하다보니 생각의 날개가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서서히 처키 모습이 드러났다. 유세윤은 완전히 사라진 얼굴에 "이럴 거면 다른 사람 부르지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 덧 저녁이 저물었고, 퓨어디도 처키 신부로 분장을 시작했다. 주름까지 리얼하게 표현했다. 
유세윤도 다시 등장, 가발로 처키분장을 마무리 했다. 하지만 마지막 렌즈착용에서 고비가 왔다. 평소에 렌즈착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걱정했다. 퓨어디 콘텐츠의 완성이 렌즈이기에 유세윤이 도전, 제작진의 도움으로 성공했다. 생애 첫 렌즈를 착용한 유세윤이 자아도취에 빠졌다. 
퓨어디도 분장을 완료, 유세윤은 그 옆에서 완벽하게 캐릭터에 빠졌다. 이어 아내에게 처키모습으로 영상편지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포스터까지 완벽하게 마치며 순조롭게 촬영을 시작했다. 
각각 각자의 촬영 콘텐츠로 시작, 유세윤이 휴대폰 하나로 촬영한다고 했다. 연기지도만은 백만유터버로 변신, 촬영 아이디어를 대방출했다. 거침없이 TMI 아이디어 창구를 꺼냈다. 이를 본 크리에이터들은 "4년차 다운 콘텐츠 촬영, 필요한 것만 찍는다"면서 심플하고 실용적이라 했다. 함께 촬영한 퓨어디도 "편집도 휴대폰으로 간단히 하더라"며 놀라워했다. 열정 만수르 크리에이터인 유세윤, 기발하고 번뜩이는 촬영을 밤늦게까지 진행하며, 식지않는 열정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랜선 라이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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