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키움-KIA전, 올 시즌 첫 우천 취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4.07 15: 31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올 시즌 첫 우천 취소.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로써 키움과 KIA는 주말 2연전서 1승씩 주고 받았다. 1차전서 KIA가 6-4로 이겼고 2차전은 키움의 14-4 대승. 
한편 키움은 KT, 한화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6연전을 치르고 KIA는 NC(광주), SK(인천)와 만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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