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악인전’ 악 브라더스 3인의 서열정리, 승자는?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4.09 14: 09

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손잡고 놈을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간담회를 하며 손가락 펀치 게임을 하고 있다. / hyun309@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