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안타 박병호,'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9 20: 29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키움 박병호가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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