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이재학, '이것만 넘기면 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20: 42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NC 양의지가 마운드를 찾아 이재학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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