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필요한 순간 터진 솔로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22: 08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선두타자 NC 손시헌이 1점 홈런을 날린 뒤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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