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먹자"..'레이먼킴♥' 김지우, 다이어트 의지 '활활'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4.21 18: 28

배우 겸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김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먹었더니 붓기가 빠질 생각을 안 하네.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해야만 하는 몸무게를 찍었으니. 그만 먹고 좀 지우야. 응? 지우야, 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심한 듯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우 인스타그램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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