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빠른 스탭으로 만들어낸 레이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1 19: 22

21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강상재가 레이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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