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작 피더슨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더그아웃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홈런 펑펑' 작 피더슨 맞이하는 다저스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2 0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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