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 상대로 동점 스리런포 날리는 테임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2 06: 44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 다저스가 9회 벨린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접전 끝에 6-5 승리를 거뒀다 .
8회말 2사 2, 3루 상황 대타로 나선 밀워키 에릭 테임즈가 동점 중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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