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김영욱,'앞서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2 19: 13

22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즈 2' 전남 드래곤즈와 서울 이랜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남 김영욱이 선제골을 넣은 뒤 김건웅과 기뻐하고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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