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잡아내는 김영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2 19: 35

22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즈 2' 전남 드래곤즈와 서울 이랜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이랜드 김영광이 공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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