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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1번-CF 선발…두산 정수빈, 엉덩이 불편 선발 제외 [현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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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인턴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두산 베어스 정수빈은 휴식을 취한다.

키움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이정후(중견수)-김하성(유격수)-박병호(1루수)-샌즈(우익수)-장영석(지명타자)-서건창(2루수)-송성문(3루수)-박동원(포수)-김규민(좌익수)가 선발 출장한다. 

이정후는 지난 17일 경기 이후 대타로만 2경기를 나서며 휴식을 취했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주전 선수들이 모두 정상 컨디션으로 수비를 소화한다”고 말했다. 

[OSEN=포항,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두산은 허경민(3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류지혁(2루수)-백동훈(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주전 중견수 정수빈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휴식을 취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정수빈이 오른쪽 엉덩이에 불편함을 느껴 선발에서 제외했다. 부상은 아니다. 대타로는 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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