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정수빈, '사느냐, 죽느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5 22: 27

2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두산 정수빈의 타구를 키움 장영석이 잡아 태그를 시도했지만 공이 빠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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