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굴절된 타구도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6 18: 4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2사 1루 KIA 최형우의 타구를 서건창 2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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