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굳은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0: 4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롯데 아수아헤의 적시타떄 홈을 밟은 전준우가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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