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씁쓸한 뒷모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1: 0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3루 두산 류지혁의 텍사스성 안타를 롯데 신본기가 잡으려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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