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母 견미리 쏙 빼닮은 모태 미녀 비주얼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4.28 14: 38

연기자 이다인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 PLAY LOV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귀여운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중견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와 함께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현재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 태강 병원 법무팀장 이재인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hsjssu@osen.co.kr
[사진] 이다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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