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한마디 남기고 떠난 최종훈, '죄송합니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5.09 16: 11

가수 최종훈이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성폭력처벌법상 준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가수 최종훈이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성폭력처벌법상 준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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