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청순해"…홍수현,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 [★SHOT!]

배우 홍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AIW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침대 위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한다. 스킨 톤 의상을 입은 홍수현은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39세인 홍수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수현은 지난 8일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