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야구 유니폼도 잘 어울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4: 03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 신성록이 시타자로 나서 스윙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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