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폭투 틈타 3루 파고드는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5: 44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박병호 타석 때 주자 김하성이 상대 폭투를 틈타 3루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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