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점수 헌납하는 롯데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5: 46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상황 키움 박병호 타석 때 롯데 투수 박시영의 공이 폭투가 되고 있다. 이 사이 3주 주자 김하성은 홈으로 들어와 득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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