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김동준, '든든한 야수들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5: 58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롯데 강로한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키움 선발 김동준이 야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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