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말 마운드 오른 롯데 투수 손승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6: 30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손승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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